스텔리아피아노블랙 썸네일형 리스트형 돌체구스토 스텔리아 피아노 블랙과 리필용기 1년 사용기 2017년 11월에 돌체구스토 스텔리아 피아노 블랙 커피 머신을 구매했습니다. 벌써 사용한 지 1년이 넘었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처음에 구매하면서 돌체구스토에서 출시한 여러 가지 커피 캡슐도 함께 구매했었습니다. 캡슐 커피를 사용하는 것이 처음이다 보니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서 실패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아메리카노가 아니라 카푸치노, 카페라테 이런 종류의 커피를 처음 시도하는 바람에 여러 캡슐을 낭비했네요. 알고 보니 각 박스에 그려져있는 표시가 물의 양이었습니다. 커피 머신의 전원을 켜고 잠시 기다리면 추출할 준비가 완료됩니다. 왼쪽은 버튼은 물통에 담긴 물로 그냥 추출하는 방식이고 오른쪽 버튼은 뜨거운 물로 추출합니다. 물의 양 선택은 터치로 가능한데 기계에 따라 XL이 있거나 없을 수 있습니다... 이전 1 다음